“데이트 적게 한다고 연인 사이 멀어지나요?”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17 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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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데이트 횟수가 연인의 애정전선에 영향을 미칠까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13일까지 미혼남녀 386명(남 180명, 여 2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81.6%가 “데이트 횟수와 애정전선은 관련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데이트 횟수로 연인과 다툰 경험이 있는 응답자 또한 73.3%에 달했습니다.

데이트 횟수로 다투는 이유로는 ‘연인이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34.7%)가 가장 많았습니다.

여성은 ‘연애 초반과 비교해서 줄어든 것 같아서’(43.7%), 남성은 ‘나 아닌 타인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38.3%)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데이트는 일주일에 몇 번이 적절?
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절한 데이트 횟수는 평균 월 5회로 조사됐습니다. ‘월 4~5회’가 적절하다는 답변이 52.1%로 가장 많았습니다.

데이트 횟수로 갈등이 있을 때 대처 방법은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한다’(39.1%)가 가장 일반적이었습니다. ‘데이트가 가능한 시간을 맞춘다’(33.9%), ‘연애 초반처럼 데이트 횟수를 늘린다’(20.5%)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습니다.

듀오 측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데이트 횟수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애정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