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알, 딸기 등 한 입 크기 과일을 나무 꼬치에 꽂은 뒤 설탕 끓인 물을 얇게 발라 굳힌 중국 간식 탕후루는 아기자기한 모양새 덕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설탕 코팅이 부서지면서 ‘파사삭’하는 소리가 나 먹방 유튜버들의 방송 소재로도 인기인데요. 이 탕후루를 먹다 ‘금니’가 빠진 유튜버도 있습니다.
남매 유튜버 ‘홀남매’는 지난해 12월 31일 ‘엄마 홀리누나 금니 빠졌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누나 ‘홀리’와 동생 ‘홀동’은 화기애애하게 수다도 떨고 티격태격 장난도 치며 탕후루를 만들었습니다. 설탕물을 잘 만들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남매는 온 정신을 집중했습니다.
남매 유튜버 ‘홀남매’는 지난해 12월 31일 ‘엄마 홀리누나 금니 빠졌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누나 ‘홀리’와 동생 ‘홀동’은 화기애애하게 수다도 떨고 티격태격 장난도 치며 탕후루를 만들었습니다. 설탕물을 잘 만들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남매는 온 정신을 집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