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측 “이름 건 가게 신중히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 사과

조유경 기자
조유경 기자2019-01-15 13:07:17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박성광. 사진제공|SM C&C
개그맨 박성광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포장마차가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를 전했다.

1월 15일 박성광은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된다”라며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메뉴판과 네온사인에 선정적인 문구가 담겼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 SM C&C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금일 보도된 ‘박성광 포차'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2년 전, 박성광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습니다.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최종 종료됩니다.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안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