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의 부적 손흥민, 희망 북돋우러 도착”

송치훈 기자
송치훈 기자2019-01-15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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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의 아랍에미리트(UAE) 입성 소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손흥민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후 곧바로 UAE로 이동했다.



손흥민이 UAE에 도착하자 AFC는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 한국의 희망을 북돋으러 도착”이 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부적과 같은 공격수 손흥민이 2019 UAE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 큰 힘을 보태기 위해 두바이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5~2017 AFC 올해의 국제 축구연맹 선수인 손흥민은 아부다비 알 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전 출전을 앞두고 있다. 1960년 이후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손흥민 없이도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꺾고 연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