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튜버 ‘밴쯔’가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밴쯔는 1월 2일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혼인신고를 했다. 이제 아플 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면서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코찔찔이가 아빠와 같은 (가장) 입장이 되다니.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면서 “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옆집 총각에서 옆집 아저씨가 되었다. 감사하다. 나 이제 유부남이다!”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한편 밴쯔는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
밴쯔는 1월 2일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가 되자마자 처음으로 혼인신고를 했다. 이제 아플 때 병원에 가도 보호자로서 챙겨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면서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코찔찔이가 아빠와 같은 (가장) 입장이 되다니. 기분이 복잡 미묘하다”면서 “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옆집 총각에서 옆집 아저씨가 되었다. 감사하다. 나 이제 유부남이다!”라며 기쁨을 전했습니다.
한편 밴쯔는 1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