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4개월 된 아기가 익숙한 자세로 호버보드(전동 킥보드)를 타고 노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아기는 중국 허베이 성에 사는 롱 이신(Long Yixin)으로 알려졌습니다.
귀여운 차림새의 아기는 호버보드에 올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스피드(?)를 즐깁니다. 제법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원형으로 도는데도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두 다리로 든든히 버티고 서서 모자를 흔드는 등 ‘스웩’ 넘치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깜찍한 아기 이신은 어머니 왕 아오아이 씨가 인터넷에 올린 영상 덕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왕 씨에 따르면 아기는 이미 호버보드 놀이에 ‘중독’ 됐다는데요. 원래 호버보드의 주인은 왕 씨의 아다섯 살 된 아들이었지만 이신이 오빠의 장난감을 빼앗은 셈입니다.
귀여운 차림새의 아기는 호버보드에 올라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스피드(?)를 즐깁니다. 제법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원형으로 도는데도 균형을 잃지 않습니다. 두 다리로 든든히 버티고 서서 모자를 흔드는 등 ‘스웩’ 넘치는 여유까지 보여줍니다.
깜찍한 아기 이신은 어머니 왕 아오아이 씨가 인터넷에 올린 영상 덕에 인기를 얻었습니다. 왕 씨에 따르면 아기는 이미 호버보드 놀이에 ‘중독’ 됐다는데요. 원래 호버보드의 주인은 왕 씨의 아다섯 살 된 아들이었지만 이신이 오빠의 장난감을 빼앗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