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마돈나가 ‘첫사랑’인 맏딸 루데스 레온(Lourdes Leon‧22)과 해변 휴가를 떠났습니다. 마돈나는 딸 바보 엄마답게 딸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최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해변의 소녀. ♥ #첫아이 #첫사랑 #롤라(Lola, 루데스의 별명)”라는 캡션도 달았습니다.
루데스는 어렸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엄마 마돈나와 머터리얼 걸(Material Girl)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마돈나가 집필한 어린이 책을 감수했고, 마돈나 MDNA 앨범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죠. 2018년에는 패션쇼 무대에 서고, 스텔라 매카트니의 향수 캠페인의 주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루데스는 어렸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엄마 마돈나와 머터리얼 걸(Material Girl)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마돈나가 집필한 어린이 책을 감수했고, 마돈나 MDNA 앨범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했죠. 2018년에는 패션쇼 무대에 서고, 스텔라 매카트니의 향수 캠페인의 주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9년 새해 루데스는 엄마 마돈나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했습니다. 루데스의 해변 사진을 본 한 팬은 “와, 롤라가 다 자랐어요!”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팬은 “아름다워요”라고 했습니다. 루데스의 모습은 젊은 시절 마돈나와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팬들도 이런 점에 주목했죠. “어렸을 때 당신 같아요!”, “마돈나의 복제인간”이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마돈나에겐 네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카를로스 레온(Carlos Leon)과의 사이에서 탄생한 딸 루데스, 가이 리치(Guy Ritchie)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로코(Rocco), 그리고 입양한 아들 데이비드(David)와 딸 머시(Merc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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