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th 골든글로브’ 라미 말렉 남우주연상-‘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상

곽현수 기자
곽현수 기자2019-01-08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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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남우주연상은 라미 말렉에게, 여우주연상은 글렌 클로즈의 품에 안겼다.

1월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는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라미 말렉.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먼저 작품상 드라마 부문에서는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여우주연상에는 글렌 클로즈가 니콜 키드먼, 레이디가가 등의 후보들과 경쟁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또한 라미 말렉은 이날 윌렘 데표, 브래들리 쿠퍼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는 ‘그린북’이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에는 올리비아 콜먼이, 남우주연상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이런 가운데 레지나 킹과 마허샬라 알리가 각각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 등을 품에 안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작품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감독상에는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텔레비전 시리즈 최우수 여자 연기상에는 산드라 오 등이 골든글로브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