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비욘세 회사 차별대우로 고소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01-07 11:39:11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 (GettyImages)/이매진스
한 시각장애인이 팝스가 비욘세의 연예기획사를 장애인 차별 혐의로 고소했다고 미 ABC뉴스가 1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법적으로 시각장애인인 메리 코너는 지난 3일 미국 남부 뉴욕지방법원에 비욘세 놀스의 파크우드 비욘세 놀스의 엔터테인먼트 LL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회사 웹사이트는 시각장애인 팬들이 비욘세의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거나 투어 업데이트를 받거나, 상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함이 크다는 것.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그는 “시각장애인이 혼자서 이 웹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구축, 유지, 운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 파크우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1990년 조지 H.W. 부시가 서명한 미국 장애인법 및 ‘장애인을 위한 합리적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상품, 서비스 및 시설에 대한 접근을 보장한다’는 뉴욕주 법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소송인은 모든 법적 손해에 따른 배상금 지급도 청구했다고 한다.

ABC뉴스는 비욘세 측에게 정식 답변을 요구했으나, 아직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