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2’, ‘아쿠아맨’ 넘었다…개봉 첫날 1위

전효진 기자
전효진 기자2019-01-05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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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 랄프2’, ‘아쿠아맨’ 넘었다…개봉 첫날 1위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개봉 첫날인 1월 3일(목) 125,8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쿠아맨' 'PMC: 더 벙커'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중 좌석판매율 1위(24.7%)를 차지했고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각 극장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개봉주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북미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오프닝 스코어는 '코코'(106,921명), '인사이드 아웃'(68,222명), '주토피아'(35,604명)를 비롯해 작년 픽사 애니메이션의 국내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운 흥행작 '인크레더블2'(122,594명)를 넘는 수치다.


여기에 CGV 실관람객 평점인 골든에그지수 97%(1/4 CGV 홈페이지 기준)를 기록하며 실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2D, IMA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