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교통사고…소속사 “경미한 부상, 건강 이상無”

홍세영 기자
홍세영 기자2019-01-03 15: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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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 강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줄리엔 강은 1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 상황을 짤막한 영상으로 게재했다.

영상 속 줄리엔 강은 “버스가 우리 차를 박았다. 나는 괜찮은데 자동차는 괜찮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을 찍어 공개했다. 줄리엔 강이 탑승한 차량은 후면이 심하게 파손된 상태다. 버스도 일부분이 파손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줄리엔 강이 드라마 촬영 후 늦은 시간(1월 2일 자정 넘은 시간) 귀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버스가 정차하고 있던 줄리엔 강이 탑승한 차량을 추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줄리엔 강이 이번 사고로 크게 놀란 상태다. 다만, 건강상의 큰 문제는 없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고, 경미상 부상(타박상) 정도 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해당 차량은 드라마 제작사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개인 기사가 렌트해 운영하는 것이다. 사고 등에 대해서는 제작사와 버스 측에서 상황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