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가 또…2관왕 됐네

최현정 기자
최현정 기자2019-01-02 1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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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2007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한 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이제 그녀는 17살의 나이로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상을 받게 됐다.

프랑스 축구 선수 패트릭 블롱도(Patrick Blondeau)와 패션 디자이너 베로니카 루브리(Veronika Loubry)의 딸인 틸란은 겨우 4살 때 장 폴 고티에 패션쇼 무대에 서며 모델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6살 때 파리에서 출간된 보그 앙팡 표지모델을 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칭송을 받았다.





틸란은 최근 미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한 ‘2018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TC 캔들러는 1990년 이후로 꾸준히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틸란에 이어 트와이스 쯔위가 2위에 올랐으며, 이스라엘 모델 야엘 셸비아가 3위, 필리핀계 미국 배우 리자 소베라노가 4위를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틸란은 팬들에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인사말을 남겼다. “난 정말 믿을 수가 없다. TC 캔들러와 투표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한순간도 내가 1위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멋진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했다.


8만8000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눌렀고, 팬들은 “넌 너무 아름다워”, “당연히 받을 만해”라고 의견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축하해, 넌 정말 그럴 자격이 있어. 넌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야. 이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뻐”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너는 여왕이고 우리의 천사야.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네가 이렇게 될 거라고 항상 믿었어!”라고 썼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프랑스 모델 틸란 블롱도(Thylane Blondeau).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