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19학번으로 만난다는 '귀염뽀짝' 배우 2명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2019-01-02 16:47:34
공유하기 닫기
한양대 연극영화과 2019학번으로 입학하는 배우 정다빈과 김향기의 어린 시절 모습. 더쿠 캡처
올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나란히 입학하는 배우 정다빈, 김향기의 어릴 적 사진이 화제입니다. 

1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곧 한양대 입학 예정인 두 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2004년 정다빈과 김향기가 한국수양부모협회 어린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누리꾼들은 “둘 다 귀여워ㅠㅠ”, “향기 진짜 인형 같네”, “둘 다 너무 귀엽고 예쁘다. 근데 벌써 대학생이라니”, “향기 볼 빵빵한 거 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다빈 인스타그램(왼쪽), 김향기 인스타그램 캡처
정다빈과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0세입니다. 또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 합격해 입학 동기가 된다고 하네요.


배스킨라빈스 광고
한편 정다빈은 2003년 배스킨라빈스 CF로 데뷔해 ‘아이스크림 소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뿌리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김향기 또한 2003년 파리바게뜨 광고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마음이’, ‘늑대소년’, ‘눈길’ 등에서 아역으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신과함께’에서 열연을 펼쳐 2018청룡영화제에서 최연소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