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는 위대”…‘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출산기

최윤나 기자
최윤나 기자2019-01-02 1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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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딸을 출산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1월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출산 하루 전 함소원에게 “태어날 엄살이에게 편지를 썼다”며 편지를 낭독했다.



진화는 “사랑하는 엄살이에게. 나중에라도 이 편지를 보게 된다면 우리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될 거야. 너의 탄생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 아빠는 널 지켜줄 거야. 기쁜 마음으로 내일 만나자”고 말하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어 함소원의 출산이 진행됐다. 함소원은 출산 전 과호흡 증세로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산소호흡기를 갖다 대도 쉽사리 호흡은 진정되지 않았고, 출연진들 역시 이 모습을 보고 놀라 걱정했다.

함소원은 이 상황에서 결국 의사에게 “안 될 것 같다. 남편 좀 불러 달라”고 급히 진화를 찾았다. 진화는 함소원을 보고 “괜찮아. 울지마”라고 그의 손을 잡아주며 진정시켰다. 그리고 이내 함소원은 호흡을 되찾았다.


다시 함소원은 수술에 돌입했고, 진화는 “아무 일 없을 거야”라고 다시 그를 위로했다. 이후 함소원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