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만나 사심 채운 이광수♥이선빈…김국진·강수지 뒤 따를까?

정봉오 기자
정봉오 기자2018-12-31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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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이광수 이선빈 갈무리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배우 이광수(33)·이선빈(24) 커플은 예능 ‘런닝맨’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은 과거에도 여럿 있었다.

함께 출연한 예능에서 사랑을 키운 대표적 커플은 김국진·강수지 부부다. 두 사람은 2015년 첫 방송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두 사람을 ‘치와와 커플’이라고 부르며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전현무·한혜진 커플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올 2월 열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29일 방송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힘들고 지칠 때 고충을 들어주는 전현무 씨와 (최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며 전현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결혼까지 약속했다. 타 방송에서까지 서수연을 언급하며 진심을 드러낸 이필모는 내년 봄에 서수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31일 “‘런닝맨’을 통해 만난 이광수와 이선빈이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