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이다’ 노라조, 염원하던 사이다 광고 모델 등극

황지혜 기자
황지혜 기자2018-12-28 16: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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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머리 위에 사이다 캔과 페트병을 얹은 남다른 패션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가수 노라조가 진짜 ‘사이다’ 모델이 됐다.

지난 12월 26일 노라조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노라조가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노라조는 25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를 통해 방송인 조세호와 ‘노라조세호’를 결성, 함께 사이다 회사를 찾아 ‘사이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사심을 뿜어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노라조세호는 두 곳의 사이다 회사를 찾아 직접 준비한 CM송과 홍보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홍보 끝판왕의’ 열정이 빛을 발한 끝에 노라조는 ‘사이다’ 음원 발표 때부터 줄곧 외쳐온 사이다 모델 자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8월 신곡 ‘사이다’로 컴백한 노라조는 머리카락으로 사이다 병을 재현해낸 멤버 조빈의 기발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