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경찰관들이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SUV 아래로 기꺼이 기어들어 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경찰 측은 12월 19일 엔진블록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하러 차량 아래로 기어들어가는 경찰관들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할렘에 있는 뉴욕 경찰청 32번지(@NYPD32Pct)는 트위터에 7명 경찰관이 함께 차량 언더캐리지에 갇힌 고양이를 구해냈다고 밝혔다. 구조된 후 지역의 동물 보호소에 이송된 고양이 사진도 공개됐다.
뉴욕경찰 측은 12월 19일 엔진블록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하러 차량 아래로 기어들어가는 경찰관들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할렘에 있는 뉴욕 경찰청 32번지(@NYPD32Pct)는 트위터에 7명 경찰관이 함께 차량 언더캐리지에 갇힌 고양이를 구해냈다고 밝혔다. 구조된 후 지역의 동물 보호소에 이송된 고양이 사진도 공개됐다.
#NYPD rescued this #kitten trapped in the undercarriage of this vehicle. Not a good place for a #catnap, especially when we are experiencing #CodeBlue. With the help of @NYPDSchools, @NYPDSpecialops & 3️⃣2️⃣Pct Patrol this kitten 🐱 is safe in a #Harlem #animalrescue #shelter. pic.twitter.com/1UWvaODPLr
— NYPD 32nd Precinct (@NYPD32Pct) December 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