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른 미국 교사가 징역 위기에 처했습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12월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세코이아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고등학교에서 찍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교사는 한 남학생을 의자에 앉히더니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목청껏 불렀으며 학생의 잘린 머리카락을 본인 머리 위로 던졌습니다. 남학생의 머리카락을 3차례 자르더니 “다음!”을 반복해 외칩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자 한 여학생에게 가위를 들고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해당 여학생을 포함해 교실에 있던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교사는 노래를 더 큰 소리로 부르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12월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세코이아 커뮤니티 칼리지 부속 고등학교에서 찍힌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 교사는 한 남학생을 의자에 앉히더니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목청껏 불렀으며 학생의 잘린 머리카락을 본인 머리 위로 던졌습니다. 남학생의 머리카락을 3차례 자르더니 “다음!”을 반복해 외칩니다.
아무도 나오지 않자 한 여학생에게 가위를 들고 다가가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해당 여학생을 포함해 교실에 있던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교사는 노래를 더 큰 소리로 부르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