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devastating Camp Fire ripped through her home, 75-year old Andrea Gaylord lost everything. Her house, her belongings, everything.
— Muhammad Lila (@MuhammadLila) 2018년 12월 9일
When she was allowed back one month later, she returned to find this:
Her dog Madison.
He'd been waiting there the whole time for her. pic.twitter.com/wydUEApGBD
황량한 캘리포니아 파라다이스(Paradise) 마을에 남겨진 강아지 매디슨(Madison)은 사람 소리가 들리면 기웃거립니다.
한 달 전인 11월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불로 폐허가 된 자신의 집을 맴돌며 주인 안드리아 게이로드(Andrea Gaylord)가 오길 기다리는 겁니다. 다행히, 매디슨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안드리아가 동물구호단체(K9 Paw Print Rescue)에 구조를 요청했고, 구조대원 샤일라 설리반(Shayla Sullivan)이 매디슨을 돌봤습니다. 매디슨과 안드리아는 재회를 했지만 안드리아의 거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 안정적인 거주지가 생기기 전까지 샤일라가 매디슨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또한 구호단체가 직접 나서서 안드리아와 매디슨의 사연을 알렸고 누리꾼들에게 후원을 독려했습니다.
한 달 전인 11월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불로 폐허가 된 자신의 집을 맴돌며 주인 안드리아 게이로드(Andrea Gaylord)가 오길 기다리는 겁니다. 다행히, 매디슨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안드리아가 동물구호단체(K9 Paw Print Rescue)에 구조를 요청했고, 구조대원 샤일라 설리반(Shayla Sullivan)이 매디슨을 돌봤습니다. 매디슨과 안드리아는 재회를 했지만 안드리아의 거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 안정적인 거주지가 생기기 전까지 샤일라가 매디슨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또한 구호단체가 직접 나서서 안드리아와 매디슨의 사연을 알렸고 누리꾼들에게 후원을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