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생선장수’, 대만 온라인 뒤흔드는 중!
soda.donga.comhwangjh@donga.com2018-12-07 15:08:54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26세 여성이 남다른 미모 때문에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고 상하이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리우펑펑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최근 대만 창화시의 한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 몇 장과 영상 덕분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생선가게를 찾은 손님이 리우 씨가 일하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린 것이죠.
보도에 따르면 리우 씨의 본래 직업은 생선가게 직원이 아닌 각종 이벤트나 행사, 홍보영상 등을 통해 활하는 모델입니다.
그가 일하고 있던 생선가게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곳으로, 리우 씨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가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우 씨의 어머니는 딸이 지극정성으로 효도한다고 밝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집에 돌아와 일을 도우며 어머니인 자신의 과로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미모와 따뜻한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직접 리우 씨가 일하는 생선가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뤘고, 어떤 손님은 생선을 사는 게 아니라 리우 씨의 얼굴을 보러 가게를 찾는 등 그의 인기를 반증했습니다.
리우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인기에 대해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일을 도왔을 뿐^^;”이라며 쑥쓰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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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펑펑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최근 대만 창화시의 한 생선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 몇 장과 영상 덕분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생선가게를 찾은 손님이 리우 씨가 일하는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린 것이죠.
보도에 따르면 리우 씨의 본래 직업은 생선가게 직원이 아닌 각종 이벤트나 행사, 홍보영상 등을 통해 활하는 모델입니다.
그가 일하고 있던 생선가게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곳으로, 리우 씨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가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우 씨의 어머니는 딸이 지극정성으로 효도한다고 밝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집에 돌아와 일을 도우며 어머니인 자신의 과로를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미모와 따뜻한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직접 리우 씨가 일하는 생선가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뤘고, 어떤 손님은 생선을 사는 게 아니라 리우 씨의 얼굴을 보러 가게를 찾는 등 그의 인기를 반증했습니다.
리우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인기에 대해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일을 도왔을 뿐^^;”이라며 쑥쓰러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