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이던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가 그려진 투피스 원피스를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남자친구 이던에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현아와 이던은 의자 하나에 함께 앉아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던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비슷한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한편 열애 인정 후 이던은 그룹에서 탈퇴했으며 현아와 이던은 각각 10월과 11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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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가 그려진 투피스 원피스를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남자친구 이던에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현아와 이던은 의자 하나에 함께 앉아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던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비슷한 사진들이 여러 장 올라왔다.
한편 열애 인정 후 이던은 그룹에서 탈퇴했으며 현아와 이던은 각각 10월과 11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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