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은 이케아(IKEA) 매장이 화제입니다.
11월 14일 인사이드투나잇은 이탈리아 카다니아 지역의 이케아 매장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해당 매장에 방문한 마틴 타치아(Martine Taccia)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매장 카펫 위에 강아지들이 누워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틴은 직원들에게 개들의 정체를 물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인데 우리가 그들을 안으로 초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에게 먹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틴은 “이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11월 14일 인사이드투나잇은 이탈리아 카다니아 지역의 이케아 매장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해당 매장에 방문한 마틴 타치아(Martine Taccia)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매장 카펫 위에 강아지들이 누워 잠을 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틴은 직원들에게 개들의 정체를 물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인데 우리가 그들을 안으로 초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에게 먹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틴은 “이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