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와 이웃의 관심이 5일 동안 욕조에 ‘갇혀’ 있던 여성을 살렸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에서 홀로 사는 앨리슨 깁슨(Alison Gibson·54)씨는 지난 10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욕조에 들어갔다가 5일 동안이나 나오지 못했습니다. 평소에도 건강 문제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데 어려움이 있던 깁슨 씨는 욕조 옆 벽에 손잡이를 달아 두었는데, 하필 이 날 따라 손잡이를 등 뒤로 하고 앉은 것이었습니다. 휴대전화도 거실에 두고 와서 구조요청 할 수단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깁슨 씨는 5일 동안 수돗물을 마시며 버텼다고 합니다. 그는 “추우면 온수를 틀고, 목이 마르면 찬물을 틀어 마셨어요. 그저 가만히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집 밖에 들릴까 하는 희망을 품고 소리도 쳐 봤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미국 미시간 주에서 홀로 사는 앨리슨 깁슨(Alison Gibson·54)씨는 지난 10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욕조에 들어갔다가 5일 동안이나 나오지 못했습니다. 평소에도 건강 문제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데 어려움이 있던 깁슨 씨는 욕조 옆 벽에 손잡이를 달아 두었는데, 하필 이 날 따라 손잡이를 등 뒤로 하고 앉은 것이었습니다. 휴대전화도 거실에 두고 와서 구조요청 할 수단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깁슨 씨는 5일 동안 수돗물을 마시며 버텼다고 합니다. 그는 “추우면 온수를 틀고, 목이 마르면 찬물을 틀어 마셨어요. 그저 가만히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집 밖에 들릴까 하는 희망을 품고 소리도 쳐 봤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