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민경에게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민경은 10월 17일 인스타그램에 집 일부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위치 정보에는 ‘Home 우리집’이라고 남겨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이트톤 벽지를 배경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 전자제품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 옆에는 식물 두 개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거실 창밖으로는 큰 소나무와 텃밭이 보입니다.
강민경은 10월 17일 인스타그램에 집 일부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위치 정보에는 ‘Home 우리집’이라고 남겨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이트톤 벽지를 배경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 전자제품이 배치돼 있습니다. 그 옆에는 식물 두 개가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거실 창밖으로는 큰 소나무와 텃밭이 보입니다.
지난 9월에 올린 사진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테라스처럼 꾸며놓은 마당에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텃밭에는 블루베리를 키우는 등 자연친화적인 일상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다비치 이해리와 홈파티를 하는 모습도 전해졌는데 마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옮겨놓은 듯했습니다. 강민경은 평소 요리를 즐기며 플레이팅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누리꾼들은 “와 집 진짜 좋다”, “펜션 온 줄. 좋아 보여요”,”나혼자산다PD님 보고 계시나요~?”, “언니 나혼산 나와줘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페이스북 구독
누리꾼들은 “와 집 진짜 좋다”, “펜션 온 줄. 좋아 보여요”,”나혼자산다PD님 보고 계시나요~?”, “언니 나혼산 나와줘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