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 사는 한 40대 남성이 지난 37년 동안 매일 밤마다 피자를 먹어왔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월 1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컨색에서 교사 생활을 하는 마이크 로만(Mike Roman‧41)은 ‘새로운 이론’이라는 팟 캐스트 방송에서 자신의 특이한 일과를 말했습니다.
‘새로운 이론’ 팟캐스트 진행자 톰 라 베키아는 “엄마가 굴복하신 것 같아요. 내가 ‘이거 싫어, 저거 싫어’라고 말할 때마다 엄마는 ‘그래 안 먹어도 돼’라고 하십니다”라며 “그렇게 된 게 틀림없어요”라고 안 좋은 습관을 말했습니다.
로만은 자신은 습관의 동물이라며 매일 밤 피자로 저녁식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만이 4살이었을 때, 그의 엄마는 식습관과 싸우길 포기하고 매일 밤 피자 먹는 것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밤 플레인 치즈 피자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먹던 피자와 같은 피자라고 합니다.
10월 1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컨색에서 교사 생활을 하는 마이크 로만(Mike Roman‧41)은 ‘새로운 이론’이라는 팟 캐스트 방송에서 자신의 특이한 일과를 말했습니다.
‘새로운 이론’ 팟캐스트 진행자 톰 라 베키아는 “엄마가 굴복하신 것 같아요. 내가 ‘이거 싫어, 저거 싫어’라고 말할 때마다 엄마는 ‘그래 안 먹어도 돼’라고 하십니다”라며 “그렇게 된 게 틀림없어요”라고 안 좋은 습관을 말했습니다.
로만은 자신은 습관의 동물이라며 매일 밤 피자로 저녁식사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만이 4살이었을 때, 그의 엄마는 식습관과 싸우길 포기하고 매일 밤 피자 먹는 것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밤 플레인 치즈 피자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어린 시절 먹던 피자와 같은 피자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