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나올법한 거대한 신장의 보디빌더 남성이 MMA선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월 16일(현지시각) "영화 '어벤저스'에 나온 타노스 급의 피지컬을 가진 남성이 MMA에 데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보디빌더로 유명한 마틴 포드. 마틴은 207cm 키에 147kg으로 육중한 몸을 자랑한다.
일반 성인과 함께 서 있으면 마치 괴물로 느껴지는 듯한 체구다. 영화로 따지면 '어벤저스'에 나왔던 타노스로 생각하면 쉽다.
마틴은 MMA 데뷔를 위해 기획사와 계약을 했으며 내년에 헤비급으로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월 16일(현지시각) "영화 '어벤저스'에 나온 타노스 급의 피지컬을 가진 남성이 MMA에 데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화배우로 활동하면서 보디빌더로 유명한 마틴 포드. 마틴은 207cm 키에 147kg으로 육중한 몸을 자랑한다.
일반 성인과 함께 서 있으면 마치 괴물로 느껴지는 듯한 체구다. 영화로 따지면 '어벤저스'에 나왔던 타노스로 생각하면 쉽다.
마틴은 MMA 데뷔를 위해 기획사와 계약을 했으며 내년에 헤비급으로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면서 "주변의 권유와 함께 친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마틴은 크리켓 선수가 되려고 했지만 뜻밖의 부상으로 운동 선수를 포기하고 보디빌더로 나서 이름을 날렸다. 게다가 영화에 출연하면서 더욱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잘 준비해 몸을 만든다면 많은 선수들이 상당히 두려워 할 것이다"면서 "격투는 체구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격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마틴의 챔피언 소식이 언제가 될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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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크리켓 선수가 되려고 했지만 뜻밖의 부상으로 운동 선수를 포기하고 보디빌더로 나서 이름을 날렸다. 게다가 영화에 출연하면서 더욱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잘 준비해 몸을 만든다면 많은 선수들이 상당히 두려워 할 것이다"면서 "격투는 체구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격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마틴의 챔피언 소식이 언제가 될지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