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부부가 2019년 봄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영국 켄싱턴궁이 밝혔습니다.
10월 15일(현지시간) 영국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켄싱턴궁은 성명을 통해 “서섹스 공작(해리 왕자)과 공작부인(메건 마클)은 2019년 봄 출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한 이후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받은 모든 지원을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이 행복한 소식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기는 영국 왕실 왕위 계승 서열 일곱 번째가 될 것입니다.
이 흥미로운 소식은 해리 왕자 부부가 첫 번째 국제 투어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나왔습니다.
10월 15일(현지시간) 영국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켄싱턴궁은 성명을 통해 “서섹스 공작(해리 왕자)과 공작부인(메건 마클)은 2019년 봄 출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한 이후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받은 모든 지원을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이 행복한 소식을 대중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아기는 영국 왕실 왕위 계승 서열 일곱 번째가 될 것입니다.
이 흥미로운 소식은 해리 왕자 부부가 첫 번째 국제 투어를 위해 호주 시드니에 도착한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나왔습니다.
메건 마클의 어머니 도리아 라글랜드는 “이 사랑스러운 소식에 매우 행복합니다. 첫 손자를 맞이하길 고대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호주 시드니에서 공식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어 피지, 통가,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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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호주 시드니에서 공식 투어를 시작합니다. 이어 피지, 통가, 뉴질랜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