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의 대학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한지민이 출연해 뉴스에 출연했던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2학년 재학 당시 봉사활동을 하다가 뉴스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앳된 얼굴의 한지민은 “비슷한 동전이 많아서 분류하는 게 조금 힘들긴 하다. 일단은 보람되니까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5년 전 모습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 한지민이 출연해 뉴스에 출연했던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 2학년 재학 당시 봉사활동을 하다가 뉴스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앳된 얼굴의 한지민은 “비슷한 동전이 많아서 분류하는 게 조금 힘들긴 하다. 일단은 보람되니까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15년 전 모습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쓸데없이 버려지는 외국 동전들이 많다. 집에도 외국 갔다 오면 남은 동전들이 많을 거다. 안 쓰는 동전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상렬은 “본인이 본인 영상 봐도 예쁜 걸 아냐”라면서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너무 똑같다”, “예쁜데 그 와중에 봉사”, “방부제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상렬은 “본인이 본인 영상 봐도 예쁜 걸 아냐”라면서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너무 똑같다”, “예쁜데 그 와중에 봉사”, “방부제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