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We’ve partnered with @OfficialGroupX to bring international artists @filthylukerart and #PedroEstrellas to install their largest inflatable tentacle sculpture EVER at the #NavyYard… Philly: Meet the #NavyYardSeaMonster, on display at Building 611 now through 11/16! pic.twitter.com/RzyerY4cod
— The Navy Yard (@NavyYardPhila) October 8, 2018
빌딩 창문과 옥상을 보라색 촉수가 뚫고 나옵니다. 커다란 바다 괴물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사실 미국 사우스 필라델피아에 있는 설치 미술 작품입니다.
필라델피아 해군 공창의 611빌딩에 설치된 이 조각품은 해군 공창과 예술 단체인 X그룹이 협력해 제작한 것입니다.
해군 공창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국장인 제니퍼 트란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올해 초 X그룹은 우리에게 이 작품을 완성하도록 설득했다”라며 “모든 디자인 중에서 저희는 이것이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골랐다.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이런 건 본적이 없다. 우린 이번 작품이 정말로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작품은 11월 16까지 계속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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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해군 공창의 611빌딩에 설치된 이 조각품은 해군 공창과 예술 단체인 X그룹이 협력해 제작한 것입니다.
해군 공창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국장인 제니퍼 트란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올해 초 X그룹은 우리에게 이 작품을 완성하도록 설득했다”라며 “모든 디자인 중에서 저희는 이것이 정말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이걸로 골랐다.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이런 건 본적이 없다. 우린 이번 작품이 정말로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작품은 11월 16까지 계속 전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