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고준희가 현지에서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뽐냈다.
매거진 ‘더블유’가 공개한 고준희는 세계적인 패션 크루를 보는 듯한 트렌디한 감각으로 가득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캐주얼 아이템인 후드 스웨트 셔츠를 짧게 연출해 스트리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고 여기에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피카부 디펜더를 매치해 신선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오프숄더 톱으로 어깨 라인을 완전히 드러내기도 한 고준희는 블랙 스키니진 위에 웨스턴 부츠를 신어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의 토트백으로 마무리해 특유의 시크한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짧은 보머 재킷과 스키니 진, 그리고 스틸레토 힐로 자신의 장점인 큰 키와 건강한 몸매를 영리하게 부각시켰다.
한편, 고준희는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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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더블유’가 공개한 고준희는 세계적인 패션 크루를 보는 듯한 트렌디한 감각으로 가득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캐주얼 아이템인 후드 스웨트 셔츠를 짧게 연출해 스트리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줬고 여기에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피카부 디펜더를 매치해 신선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다른 사진에서 오프숄더 톱으로 어깨 라인을 완전히 드러내기도 한 고준희는 블랙 스키니진 위에 웨스턴 부츠를 신어 와일드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흘러내리는 듯한 실루엣의 토트백으로 마무리해 특유의 시크한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짧은 보머 재킷과 스키니 진, 그리고 스틸레토 힐로 자신의 장점인 큰 키와 건강한 몸매를 영리하게 부각시켰다.
한편, 고준희는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