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부 지역의 한 병원 변기에 버려진 신생아가 간호사의 손에 구조되었습니다.
9월 2일 소후 닷컴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톈진 제3 중앙병원 간호사들이 화장실 칸으로 달려가 아기를 구했습니다. 간호사 한 명은 신생아를 세면대 앞 평평한 곳으로 데려와 따뜻하게 수건으로 감쌉니다. 이 간호사는 동시에 “저 여자 보내지 마!”라고 외칩니다. 아마도 아기 어머니가 도망치는 것을 막으라는 것 같습니다.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아기는 좁은 화장실 칸에서 우는 소리는 들은 목격자들에게 처음 발견됐습니다. 간호사들은 아기 어머니가 병원을 탈출하는 것을 가까스로 막았다고 합니다.
9월 2일 소후 닷컴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톈진 제3 중앙병원 간호사들이 화장실 칸으로 달려가 아기를 구했습니다. 간호사 한 명은 신생아를 세면대 앞 평평한 곳으로 데려와 따뜻하게 수건으로 감쌉니다. 이 간호사는 동시에 “저 여자 보내지 마!”라고 외칩니다. 아마도 아기 어머니가 도망치는 것을 막으라는 것 같습니다.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아기는 좁은 화장실 칸에서 우는 소리는 들은 목격자들에게 처음 발견됐습니다. 간호사들은 아기 어머니가 병원을 탈출하는 것을 가까스로 막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