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현우 “3개월째 교제 중”…열애 인정

jhj@donga.com2018-09-03 09:25:50
공유하기 닫기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 중이다.

9월 3일 표예진과 현우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표예진 측은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3개월 째 교제 중이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표예진과 현우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표예진은 스튜어디스 출신 연기자로 최근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줬고,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후 '마녀의 사랑' 등에서 로맨틱한 연기를 펼쳤다.  

카톡에서 소다 채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