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습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처럼 찍힌 거울 속 모습이 화제입니다.
8월 23일 데일리메일 등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사는 한 여성이 찍은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한 남자아이가 거울 앞에 서 있습니다. 파랗게 물든 혀를 확인하고 뒤로 도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실제 모습보다 거울 속 모습이 더 빨리 뒤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상을 확인한 엄마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 ‘스냅챗’에 해당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이 영상은 8월 21일 트위터에서도 공유되었는데 약 8일 만에 조회수 410만 회를 넘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누리꾼들은 “공포영화 속 장면 같아서 왜 저렇게 보이는지 이유를 알고 싶지 않다”, “나는 저런 거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 “쌍둥이 아니야?”, “롤링셔터다. 이건 카메라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녹화하는 식이라 전체 모습을 한 번에 캡처하지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이후 소셜미디어에 “거울의 각도와 내가 촬영한 위치의 관계로 인해 만들어진 모습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8월 23일 데일리메일 등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사는 한 여성이 찍은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한 남자아이가 거울 앞에 서 있습니다. 파랗게 물든 혀를 확인하고 뒤로 도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의 실제 모습보다 거울 속 모습이 더 빨리 뒤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영상을 확인한 엄마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 ‘스냅챗’에 해당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이 영상은 8월 21일 트위터에서도 공유되었는데 약 8일 만에 조회수 410만 회를 넘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누리꾼들은 “공포영화 속 장면 같아서 왜 저렇게 보이는지 이유를 알고 싶지 않다”, “나는 저런 거울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다”, “쌍둥이 아니야?”, “롤링셔터다. 이건 카메라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녹화하는 식이라 전체 모습을 한 번에 캡처하지 못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이후 소셜미디어에 “거울의 각도와 내가 촬영한 위치의 관계로 인해 만들어진 모습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the more i watch this, the crazier it gets. 💀 pic.twitter.com/f8MQ9ahRhY
— jolynn 🍒 (@satxjolynn) 2018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