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도 믿기지 않는 케이크가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월 28일(현지시각) "한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를 보면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몬차에 살고 있는 마테오 스투치(25). 그는 아름다움과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독특한 파티시에로 유명하다.
마테오가 만든 작품을 보면 케이크 빵 위를 떠다니는 요트가 있거나 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월 28일(현지시각) "한 파티시에가 만든 케이크를 보면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몬차에 살고 있는 마테오 스투치(25). 그는 아름다움과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독특한 파티시에로 유명하다.
마테오가 만든 작품을 보면 케이크 빵 위를 떠다니는 요트가 있거나 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빵인줄 모르고 보면 그냥 누군가 예쁘게 잘 그려놓은 그림 같아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모두 실제로 케이크 빵 위에 마테오만의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과감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신세대 파티시에로 인기를 모으는 이유가 있다.
마테오는 자신의 케이크 작품을 SNS에 올리면서 "케이크와 파이, 브라우니 등의 빵과자를 만들면서 흥미로운 재미까지 더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가 되고 오로지 한 개밖에 없는 쿠키가 되는 것.
마테오는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파티시에로서 당연한 일이다"면서 "재미난 아이디어를 결합해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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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나이에 과감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신세대 파티시에로 인기를 모으는 이유가 있다.
마테오는 자신의 케이크 작품을 SNS에 올리면서 "케이크와 파이, 브라우니 등의 빵과자를 만들면서 흥미로운 재미까지 더해준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케이크가 되고 오로지 한 개밖에 없는 쿠키가 되는 것.
마테오는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파티시에로서 당연한 일이다"면서 "재미난 아이디어를 결합해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케이크를 만드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