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왕족’ 제인 폰다(Jane Fonda)가 지난 8월 26일 호주 시드니 ‘북클럽’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눈부시게 밝혔습니다.
제인 폰다는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파란 정장을 입고, 러셀 앤 브롬리 수제화를 신었습니다. 1937년 12월 21일 생인 제인 폰다는 만 나이로 80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이보다 젊어 보입니다. 에어로빅 운동으로 다져진 꼿꼿한 체형은 놀라운 정도로 멋집니다.
제인 폰다는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파란 정장을 입고, 러셀 앤 브롬리 수제화를 신었습니다. 1937년 12월 21일 생인 제인 폰다는 만 나이로 80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나이보다 젊어 보입니다. 에어로빅 운동으로 다져진 꼿꼿한 체형은 놀라운 정도로 멋집니다.
이날 시사회가 열린 ‘북클럽’(2018년)은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빌 홀더만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다이앤 키튼과 제인 폰다, 캔디스 베르겐, 메리 스텐버겐이 네 명의 친구로 출연합니다.
제인 폰다는 “내 넷플릭스 시리즈 ‘그레이스와 프랜키’와 같은 영화”라고 평하고 “우리는 나이든 여성들에게 그들의 복잡한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인 폰다는 “내 넷플릭스 시리즈 ‘그레이스와 프랜키’와 같은 영화”라고 평하고 “우리는 나이든 여성들에게 그들의 복잡한 인생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인 폰다는 미국의 배우이자, 작가, 정치운동가, 건강 전문가입니다. 아카데미 2회 수상자이자 바프타 2회 수상, 골든 글로브상은 4회 받았습니다. 2017년 폰다는 제 74회 베니스 영화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버지는 전설적인 배우 헨리 폰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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