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간식에 못이 박힌 사진이 올라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심각한 범죄 같다. 강아지들 많이 모이는 곳에 이런 짓하는 사람은 분명 더한 짓도 할거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다들 산책시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 강아지 간식이 놓여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간식에 대못 2개가 박혀 있다.
자칫 반려견이 간식을 주워먹고 큰일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이코패스다", "기가 막힌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간식에 못 박아서 목에 걸리게 하는 거?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아이들이 뛰다가 밟을 수도 있겠다. 사람까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짓이다"고 분노했다.
페이스북 구독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심각한 범죄 같다. 강아지들 많이 모이는 곳에 이런 짓하는 사람은 분명 더한 짓도 할거다"고 올렸다.
이어 그는 "다들 산책시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 강아지 간식이 놓여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간식에 대못 2개가 박혀 있다.
자칫 반려견이 간식을 주워먹고 큰일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이코패스다", "기가 막힌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간식에 못 박아서 목에 걸리게 하는 거?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아이들이 뛰다가 밟을 수도 있겠다. 사람까지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짓이다"고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