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남성이 콧바람으로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워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8월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남성 탕페이후(Tang Feihu·43) 씨를 소개했습니다.
탕 씨의 원래 직업은 농부입니다. 그는 가계 수입을 늘리기 위해 수년간 지역 축제에서 묘기를 부리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2년 전부터는 콧바람으로 타이어 공기를 채우는 영상을 따라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이후 전국 축제를 찾아다니며 약 스무 차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8월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남성 탕페이후(Tang Feihu·43) 씨를 소개했습니다.
탕 씨의 원래 직업은 농부입니다. 그는 가계 수입을 늘리기 위해 수년간 지역 축제에서 묘기를 부리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2년 전부터는 콧바람으로 타이어 공기를 채우는 영상을 따라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이후 전국 축제를 찾아다니며 약 스무 차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2분 30초 만에 6개 타이어 공기를 채운 것입니다. 탕 씨는 같은 시간에 타이어 12개에 공기를 채워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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