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핫’ 커플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24)와 해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21)이 8월 8일(현지시간) 뉴욕시 커틀러 살롱에서 목격됐습니다.
팝스타 비버가 긴 금발을 다듬기 위해 이발소를 방문했는데요. 비버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얼굴이 그려진 검은 셔츠를 입고 검은색 운동용 반바지와 검은 양말, 그리고 하얀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습니다. 약혼녀인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청바지를 입고, 격자무늬 셔츠에 회색 탱크톱을 입었습니다.
팝스타 비버가 긴 금발을 다듬기 위해 이발소를 방문했는데요. 비버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얼굴이 그려진 검은 셔츠를 입고 검은색 운동용 반바지와 검은 양말, 그리고 하얀 슬리퍼를 신고 나타났습니다. 약혼녀인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청바지를 입고, 격자무늬 셔츠에 회색 탱크톱을 입었습니다.
비버와 헤일리는 머리를 자르는 동안 미소를 지었고, 몇몇 젊은 팬에게 인사까지 했습니다. 짧아진 머리를 한 비버와 헤일리는 이발소를 떠났습니다.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다정해 보이고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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