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에 다니는 어머니가 자식에게 남긴 쪽지가 화제입니다.
8월 7일 온라인커뮤니티 더쿠에는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니신 결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현우에게. 콩나물국 데워먹어”라는 내용이 적힌 종이입니다. 한글 소프트웨어로 작업한 듯한 결과물인데요. 말풍선, 그러데이션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게시물에는 “귀여우셬ㅋㅋㅋ”, “우리 엄마도 나 초딩 때 컴퓨터 교실 다녀서 시간표 만들어 주셨음. 저런 효과랑 폰트로 편지도 써 주시고”, “콩나물국 글자 디테일ㅋㅋㅋ”, “현우 데워 먹었지?ㅋㅋ”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해당 사진은 2015년 처음 게시된 것으로 보이며 매년 커뮤니티에 공유 되면서 꾸준히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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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온라인커뮤니티 더쿠에는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니신 결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현우에게. 콩나물국 데워먹어”라는 내용이 적힌 종이입니다. 한글 소프트웨어로 작업한 듯한 결과물인데요. 말풍선, 그러데이션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게시물에는 “귀여우셬ㅋㅋㅋ”, “우리 엄마도 나 초딩 때 컴퓨터 교실 다녀서 시간표 만들어 주셨음. 저런 효과랑 폰트로 편지도 써 주시고”, “콩나물국 글자 디테일ㅋㅋㅋ”, “현우 데워 먹었지?ㅋㅋ”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해당 사진은 2015년 처음 게시된 것으로 보이며 매년 커뮤니티에 공유 되면서 꾸준히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