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유명 유튜버가 자식들에게 설사제를 몰래 먹이는 영상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8월 2일 데일리메일 등은 560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코데로 제임스 브래디(Cordero James Brady ·29)가 아이들에게 설사제를 먹이는 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은 지 약 90분 후 눈물을 흘리며 “배가 너무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8월 2일 데일리메일 등은 560만 팔로워를 가진 유튜버 코데로 제임스 브래디(Cordero James Brady ·29)가 아이들에게 설사제를 먹이는 영상을 찍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은 지 약 90분 후 눈물을 흘리며 “배가 너무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결국 울면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브래디는 그 모습이 재미있다는 듯 편집해 올렸습니다.
반 아동학대 단체 설립자인 코트니 피그램(Kortney Peagram) 박사는 babe와의 인터뷰에서 “설사제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반 아동학대 단체 설립자인 코트니 피그램(Kortney Peagram) 박사는 babe와의 인터뷰에서 “설사제로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아동학대에 해당한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