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자궁이 있는 영국 엄마가 각각의 자궁에 아기를 한 명씩 임신했습니다. 이렇게 출산하는 확률은 5억 분의 1이라고 합니다.
콘월 주 캠본에 사는 제니퍼 애쉬우드(Jennifer Ashwood‧31) 씨는 병원에서 처음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놀랐습니다. 그런데 자궁이 두 개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월 31일(현지시간) 애쉬우드 씨의 놀라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대개 자궁이 두 개인 임신부들은 한쪽 자궁으로 임신을 합니다. 애쉬우드 씨도 자궁이 두 개인지 알지 못한 채 올해 여덟 살인 첫째 딸 밀리를 낳았습니다.
콘월 주 캠본에 사는 제니퍼 애쉬우드(Jennifer Ashwood‧31) 씨는 병원에서 처음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놀랐습니다. 그런데 자궁이 두 개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월 31일(현지시간) 애쉬우드 씨의 놀라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대개 자궁이 두 개인 임신부들은 한쪽 자궁으로 임신을 합니다. 애쉬우드 씨도 자궁이 두 개인지 알지 못한 채 올해 여덟 살인 첫째 딸 밀리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