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준희, 엄마 아빠 향한 그리움

polaris27@donga.com2018-07-17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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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엄마 아빠의 결혼 사진을 보고 직접 그린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7월 17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최준희 양이 공개한 그림은 엄마 최진실과 아빠 조성민의 결혼식 사진이었다. 이어 최준희 양이 직접 그린 듯한 그림을 공개했다.

빼어난 실력에 눈길이 간다.

한편, 故 최진실과은 故 조성민 사이에서 딸 최준희 양과 최환희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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