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남편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한혜진이 출연해 이경규와 밥동무 케미를 발산했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었다.
그리고 이날 한끼에 성공한 두 사람. 저녁 자리에서 이경규는 한혜진에게 남편 기성용에 대해 칭찬 3가지를 해 달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먼저 너무 순박하다. 정말 축구랑 가족밖에 모른다. 다른 것에 관심이 없고…그래서 손이 많이 가지만 착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3년에 결혼해서 6년차가 됐다. 떨어져 있을 때가 많았다”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한혜진이 출연해 이경규와 밥동무 케미를 발산했다. 과거 ‘힐링캠프’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었다.
그리고 이날 한끼에 성공한 두 사람. 저녁 자리에서 이경규는 한혜진에게 남편 기성용에 대해 칭찬 3가지를 해 달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먼저 너무 순박하다. 정말 축구랑 가족밖에 모른다. 다른 것에 관심이 없고…그래서 손이 많이 가지만 착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3년에 결혼해서 6년차가 됐다. 떨어져 있을 때가 많았다”면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