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설민석은 7월 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설민석의 집은 깔끔함이 돋보였다. 안방에는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됐고, 드레스룸의 옷들은 자로 잰 듯 각 잡혀 있었다.
설민석의 집을 본 이승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아니 뭐 모델 하우스 같다. 깨끗하다”고 칭찬했다. 육성재도 “집도 진짜 깔끔하게 하신다. 있을 것만 있다”고 말했다.
설민석은 7월 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설민석의 집은 깔끔함이 돋보였다. 안방에는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됐고, 드레스룸의 옷들은 자로 잰 듯 각 잡혀 있었다.
설민석의 집을 본 이승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아니 뭐 모델 하우스 같다. 깨끗하다”고 칭찬했다. 육성재도 “집도 진짜 깔끔하게 하신다. 있을 것만 있다”고 말했다.
설민석의 호텔풍 화장실을 본 양세형은 “나 여기 살고 싶다.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설민석은 “나는 중학교 때 연극, 연출로 전국을 휩쓸었다. 그 때의 자존감은 이승기의 100배였다”면서 “하지만 연극영화과에 낙방했고, 인생의 실패자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역사 공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선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우리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민석은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설민석은 “나는 중학교 때 연극, 연출로 전국을 휩쓸었다. 그 때의 자존감은 이승기의 100배였다”면서 “하지만 연극영화과에 낙방했고, 인생의 실패자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역사 공부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선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때부터 우리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