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마을에서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나 마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7월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광둥성 장먼의 한 마을에서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가 첨부한 영상에서 돼지는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 하고 힘겹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한 남성은 “코키리 코, 닭 입, 사람의 얼굴을 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아기 돼지는 전전뇌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생후 2일 만에 숨졌습니다.
7월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광둥성 장먼의 한 마을에서 돌연변이 돼지가 태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가 첨부한 영상에서 돼지는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 하고 힘겹게 숨을 쉬고 있습니다. 한 남성은 “코키리 코, 닭 입, 사람의 얼굴을 가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아기 돼지는 전전뇌증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안타깝게도 생후 2일 만에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