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너 박하영에게 슬림핏 요가 배워보자

studio@donga.com2018-07-05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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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eautiness 스포츠모델 2위를 차지한 퍼스널 트레이너 박하영(26)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퍼스널 트레이너 박하영은 대회서 디바비키니 3위,피트니스모델 4위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하영은 “올해 처음 대회에 출전해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며 “몸매를 꾸준히 유지해 다음 대회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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