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46)이 시사 문외한이었던 과거를 공개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배우 홍지민, 그룹 위너 이승훈, 전준영 MBC PD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이 이혜영에 대해 “과거에 야당, 여당도 몰랐었는데”라고 폭로하자, 이혜영은 “그 얘기 왜 해”라며 당황해했다.
이혜영은 “야당, 여당이 있는 건 알았지만 서로 싸우는 사이인 지는 몰랐다”며 “사이좋게 나라를 잘 만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7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배우 홍지민, 그룹 위너 이승훈, 전준영 MBC PD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이 이혜영에 대해 “과거에 야당, 여당도 몰랐었는데”라고 폭로하자, 이혜영은 “그 얘기 왜 해”라며 당황해했다.
이혜영은 “야당, 여당이 있는 건 알았지만 서로 싸우는 사이인 지는 몰랐다”며 “사이좋게 나라를 잘 만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