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던 호주 여성이 순식간에 바다로 끌려 들어가는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멜리사 브런닝(Melissa Brunning‧34) 지난 5월 퍼스에서 북쪽으로 1553마일 떨어진 킴벌리지역에서 요트에 타고 있었습니다. 요트 주변에는 토니 너스 상어(tawny nurse sharks) 네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겁도 없이 브런닝은 상어들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6.6ft(2m) 상어 하나가 브런닝의 오른쪽 검지를 꽉 물고 바닷속으로 끌어 들였습니다. 이곳에는 상어 뿐 아니라 23ft(7m)까지 자라고 1t 이상 무게인 바다악어가 살고 있습니다. 브런닝은 비명을 질렀고 친구들이 붙잡아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멜리사 브런닝(Melissa Brunning‧34) 지난 5월 퍼스에서 북쪽으로 1553마일 떨어진 킴벌리지역에서 요트에 타고 있었습니다. 요트 주변에는 토니 너스 상어(tawny nurse sharks) 네 마리가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겁도 없이 브런닝은 상어들에게 맨손으로 먹이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6.6ft(2m) 상어 하나가 브런닝의 오른쪽 검지를 꽉 물고 바닷속으로 끌어 들였습니다. 이곳에는 상어 뿐 아니라 23ft(7m)까지 자라고 1t 이상 무게인 바다악어가 살고 있습니다. 브런닝은 비명을 질렀고 친구들이 붙잡아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