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결별 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와 케이티 홈즈가 소문을 일축하고 사랑스러운 화상통화를 나누었다고 연예전문 매체 페이지식스가 7월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홈즈가 지난 6월 29일 오트쿠튀르 패션 위크 참석차 파리로 향했을 때, 한 소식통은 비행기에서 홈즈가 폭스와 페이스타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케이티가 제이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파리에서 쿠키를 사올까’라고 물었다. 제이미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다”라고 페이지식스에 말했습니다.
홈즈가 지난 6월 29일 오트쿠튀르 패션 위크 참석차 파리로 향했을 때, 한 소식통은 비행기에서 홈즈가 폭스와 페이스타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케이티가 제이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파리에서 쿠키를 사올까’라고 물었다. 제이미는 지금 마이애미에 있다”라고 페이지식스에 말했습니다.
당시 비행기에는 이들 외에도 딸 수리 크루즈와 유모, 친구가 함께 타고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수년간 비밀리에 사귀어온 폭스와 홈즈가 결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친구는 페이지 6에 “두 사람은 지금 낙원에 있다”라고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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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매체는 수년간 비밀리에 사귀어온 폭스와 홈즈가 결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친구는 페이지 6에 “두 사람은 지금 낙원에 있다”라고 결별설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