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수요일(이하 현지시간) 조지아 주 사바나 인근 숲에서 진행된 극적인 구조 작업이 경찰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서배너 경찰 공식 페이스북 영상에 따르면, 멀리서 울고 있는 아기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우거진 수풀 속을 걷고 있는 한 무리의 경찰관들이 보입니다.
“저건 아이야!”라고 한 경찰이 말합니다. 구조대는 우는 소리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있지? 어디야?”라는 또 다른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침내 그들은 아이를 찾아냈습니다. 경찰 중 한 명이 2살 소녀를 수풀 밖으로 끌어냅니다. 이날 아침 어머니가 실종 신고한 카미야 비크스(Kamiyah Vicks) 양입니다.
서배너 경찰 공식 페이스북 영상에 따르면, 멀리서 울고 있는 아기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우거진 수풀 속을 걷고 있는 한 무리의 경찰관들이 보입니다.
“저건 아이야!”라고 한 경찰이 말합니다. 구조대는 우는 소리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디 있지? 어디야?”라는 또 다른 목소리가 들립니다. 마침내 그들은 아이를 찾아냈습니다. 경찰 중 한 명이 2살 소녀를 수풀 밖으로 끌어냅니다. 이날 아침 어머니가 실종 신고한 카미야 비크스(Kamiyah Vicks) 양입니다.